(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진행 상황 점검회의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금융위와 고용노동부는 이달 중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한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중 비정규 소득자나 무직자를 대상으로 고용지원제도를 필수적으로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80만여명 중 26만여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4.8/뉴스1
pjh2580@news1.kr
금융위와 고용노동부는 이달 중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한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중 비정규 소득자나 무직자를 대상으로 고용지원제도를 필수적으로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80만여명 중 26만여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4.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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