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영호 통일부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6·25전쟁 유엔참전국 주한대사 초청 정책설명회'에서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주한필리핀대사에게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의 상징인 물망초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24.4.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통일부관련 사진北 개성공단 송전탑 '우르르' 붕괴북한 개성공단 송전탑 붕괴무너지는 北 개성공단 송전탑민경석 기자 경로당 어르신들 만난 이기일 복지부 1차관노숙인 시설 찾은 이기일 복지부 차관'연말 내수경기 어쩌나'…정부, 송년 모임 적극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