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영호 통일부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6·25전쟁 유엔참전국 주한대사 초청 정책설명회'에서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주한필리핀대사에게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의 상징인 물망초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24.4.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통일부관련 사진통일부 “北, 매우 비정상적 조치…강력 규탄”정부 "北, 남북 연결도로 폭파 강력 규탄…모든 책임져야"정부 "北, 남북 연결도로 폭파 강력 규탄…모든 책임져야"민경석 기자 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정근식 후보 끌어안는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