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협의체 출범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의체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각종 정책적 현안 등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분과 회의도 수시로 개최된다. 2024.4.4/뉴스1
pjh2580@news1.kr
협의체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각종 정책적 현안 등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분과 회의도 수시로 개최된다. 2024.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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