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원로배우 故 남일우(본명 남철우)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故남일우는 지난달 31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2024.4.2/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남일우발인star포토관련 기사고 남일우 발인식영면에 들어간 고 남일우남성진, 아버지 사랑합니다권현진 기자 유나, 한복 곱게 차려 입고 추석 인사유나, 한복 입고 기분 좋은 재희유나, 힐링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