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판정 입장하는 재판관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3월 사건 선고를 위해 자리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 검사장, 이정섭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발의 철회를 국회의장이 수리한 것이 적법했다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상대로낸 권한쟁의심판 사건에 각하 결정을 내렸다. 2024.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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