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AI 기반 골프 영상 아카이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는 AI 미디어 기술은 AI가 방송 중계 화면의 선수들의 동작과 스코어를 인식, 시작 시점과 끝나는 시점을 자동으로 편집하고 해당 영상의 데이터를 결합/저장하며 에이닷과 B tv 또는 골프 협회의 홈페이지 등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것이다.
최형석 CNPS 사장(왼쪽부터), 김정태 KLPGA 회장, 김유석 SBS골프 사장, 김혁 SKT 미디어콘텐츠 담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3.27/뉴스1
photo@news1.kr
이번에 적용되는 AI 미디어 기술은 AI가 방송 중계 화면의 선수들의 동작과 스코어를 인식, 시작 시점과 끝나는 시점을 자동으로 편집하고 해당 영상의 데이터를 결합/저장하며 에이닷과 B tv 또는 골프 협회의 홈페이지 등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것이다.
최형석 CNPS 사장(왼쪽부터), 김정태 KLPGA 회장, 김유석 SBS골프 사장, 김혁 SKT 미디어콘텐츠 담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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