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A매치축구관련 기사국민에 희망의 메시지 주고 싶었던 팔레스타인'한국과 무승부' 팔레스타인 "국민에게 희망 주고 싶었다"국민에게 희망 주고 싶었던 팔레스타인박지혜 기자 공개된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표지외교부, 79년 만에 입수한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 공개정부가 공개한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