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 경기를 찾은 이동욱, 공유, 손예진과 현빈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현빈손예진이동욱공유hot샷관련 기사'손예진♥' 현빈, 빛이나네 빛이나손예진, 현빈은 좋겠네'현빈♥' 손예진김진환 기자 잠실야구장 3루는 빨간색 물결잠실야구장 1루는 파란색 물결뜨거운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연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