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2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최대 규모의 알시파 병원에서 주민이 숨진 아이를 보며 오열을 하고 있다. 2024.3.21ⓒ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퇴임하는 마카오 행정장관과 건배하는 시진핑 주석[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건배하는 시진핑[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연설하는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