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 326호국보훈연구소장이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해수호의 날 특강을 하고 있다. 2024.3.2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서해수호의날최원일천안함연평도연평해전관련 기사서울시청에서 특강 펼치는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서울시청 서해수호의날 특강 펼치는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천안함 피격 사건 당시 설명하는 최원일 326호국보훈연구소장장수영 기자 집중호우 피하지 못한 유조비에 쫄딱 젖은 유조집나온 유조, 집중호우에 쫄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