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사장,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삼성월렛 오픈 행사'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해외송금을 시연하고 있다.(공동취재) 2024.3.2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모바일신분증삼성관련 사진삼성월렛 누적 전환율 20일 만에 70% 돌파'삼성월렛' 20일 만에 70% 이상 전환'삼성월렛' 누적 전환율 70% 돌파민경석 기자 경로당 어르신들 만난 이기일 복지부 1차관노숙인 시설 찾은 이기일 복지부 차관'연말 내수경기 어쩌나'…정부, 송년 모임 적극 장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