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005940)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뻥튀기 상장'으로 논란을 빚은 파두(440110)와 관련해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상장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을 받고 있는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모습. 2024.3.19/뉴스1
newsmaker82@news1.kr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뻥튀기 상장'으로 논란을 빚은 파두(440110)와 관련해 상장 주관사 NH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상장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사진은 이날 압수수색을 받고 있는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모습. 2024.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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