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심의소위 참석하지 못한 김유진 위원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법원에서 해촉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심의 활동 복귀를 선언한 김유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2024년 제7차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가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법원에서 해촉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심의 활동 복귀를 선언한 김유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2024년 제7차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가 열린 5일 서울 양천구 방심위에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물을 마시고 있다.

김 위원은 "류희림 위원장의 납득할 수 없는 결정으로 책무를 다하지 못하게 됐다"며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옥시찬 위원 가처분 결정을 이유로 소위 배정을 미루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2024.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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