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유승관 기자 = 황준서가 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화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4.3.4/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한화이글스한화관련 사진정우람, 마지막 인사아듀 이글스파크아듀 한화생명이글스파크유승관 기자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연결도로 끊은 북한北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北 '경의선 남북연결도로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