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니키 헤일리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3일(현지시간)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선거 집회서 유세를 하고 있다. 헤일리 후보는 이날 슈퍼 화요일을 앞두고 치러진 워싱턴DC 프라이머리서 경선 시작 이래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승리를 했다. 2024.3. 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퇴임하는 마카오 행정장관과 건배하는 시진핑 주석[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건배하는 시진핑[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연설하는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