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금태섭 개혁신당 최고위원(왼쪽 세 번째)이 1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향자 원내대표, 이준석 대표, 금 최고위원,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2024.3.1/뉴스1
phonalist@news1.kr
왼쪽부터 양향자 원내대표, 이준석 대표, 금 최고위원,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 2024.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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