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강우(왼쪽부터)와 김남주, 이승영 PD, 차은우, 임세미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4.2.29/뉴스1
rnjs337@news1.kr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4.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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