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3·1절을 하루 앞둔 29일 대전 유성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그린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2.7/뉴스1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