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1) 김민지 기자 =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열린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내 한국관에 마련된 효돌 부스에서 관람객이 고령층의 건강체크와 생활 패턴을 관리하는 AI 로봇 효돌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효돌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수여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2024'를 수상했다. 2024.2.29/뉴스1
kimkim@news1.kr
국내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효돌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수여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2024'를 수상했다. 2024.2.29/뉴스1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