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조병규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DDP패션몰에서 열린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랩컵' 녹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힙합 서바이벌로 전체적으로 월드컵의 운영방식을 따라 진행되며, 두 번째 녹화에서는 100여 명의 참가자 중 합격한 32명의 플레이어가 무대를 치렀다.
MC로는 배우 조병규가, 플레이어들을 이끌 감독으로는 래퍼 조광일, 행주, 쿤타, 던밀스, 산이, 쿤디판다 등이 활약한다. 2024.2.22/뉴스1
rnjs337@news1.kr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힙합 서바이벌로 전체적으로 월드컵의 운영방식을 따라 진행되며, 두 번째 녹화에서는 100여 명의 참가자 중 합격한 32명의 플레이어가 무대를 치렀다.
MC로는 배우 조병규가, 플레이어들을 이끌 감독으로는 래퍼 조광일, 행주, 쿤타, 던밀스, 산이, 쿤디판다 등이 활약한다. 2024.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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