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1일 서울 여의도역에 기후동행카드 이용안내 배너가 서 있다.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을 시작한다. 시범 기간인 6월말까지 사용한 금액은 7월 환급 신청을 거쳐 8월 환급이 완료된다. 7월에는 별도 청년권종(모바일·실물 카드)가 출시된다. 기존 요금보다 7000원씩 저렴한 청년 할인 혜택 대상은 1989년생부터 2005년생까지다. 연도 기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 2024.2.21/뉴스1
fotogyoo@news1.kr
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기후동행카드'의 청년 할인 혜택을 시작한다. 시범 기간인 6월말까지 사용한 금액은 7월 환급 신청을 거쳐 8월 환급이 완료된다. 7월에는 별도 청년권종(모바일·실물 카드)가 출시된다. 기존 요금보다 7000원씩 저렴한 청년 할인 혜택 대상은 1989년생부터 2005년생까지다. 연도 기준 만 19세부터 만 34세까지. 2024.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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