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뇌경색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가수 故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인천 강화군 참사랑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24.2.2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방실이k-pop관련 사진고 방실이, 향년 61세 나이로 영면하늘의 별이 된 고 방실이,고 방실이,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향년 6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