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16일 서울 영등포구 유진그룹 본사 앞에서 ‘유진그룹 YTN 이사진 내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2.16/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유진그룹YTN이사진규탄관련 사진언론장악 부역자, YTN에 발 못 붙인다!권력의 나팔수 YTN에 자리없다!권력의 나팔수 YTN에 발 못 붙인다!권현진 기자 강상준 '재벌형사' 인사 드려요김신비, 근사한 하트곽시양, 묵직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