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국토교통부가 13일부터 아파트 층별 실거래가 정보와 '동' 정보를 제공하는 차세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또 현재 아파트만 공개 중인 등기정보를 연립·다세대로 확대하고, 상가·창고 등 비주거용 집합건물 지번정보와 토지임대부아파트 시세정보(토지임대 여부, 거래가격 등)도 신규로 공개한다.
사진은 13일 서울 송파구의 공인중개사 사무소 모습. 2024.2.13/뉴스1
newsmaker82@news1.kr
또 현재 아파트만 공개 중인 등기정보를 연립·다세대로 확대하고, 상가·창고 등 비주거용 집합건물 지번정보와 토지임대부아파트 시세정보(토지임대 여부, 거래가격 등)도 신규로 공개한다.
사진은 13일 서울 송파구의 공인중개사 사무소 모습. 2024.2.13/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