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강상준이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안보현 분)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23/뉴스1
rnjs337@news1.kr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안보현 분)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FLEX) 수사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4.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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