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하는 조희연 교육감

(서울=뉴스1) =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청각장애 탁구선수 이창준씨를 비롯한 …
(서울=뉴스1) =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청각장애 탁구선수 이창준씨를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 응시자 김정자씨, 세종문화회관 꿈나무오케스트라 강사 홍린경씨, 아르헨티나 출신 김포골드라인 기관사 알비올 안드레스씨,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23'에서 한국 최초 국제전 우승을 한 '골든 캡슐'팀의 팀장 채유진씨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1.1/뉴스1

photo_des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