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17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시민들이 포인세티아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한 꽃과 식물들을 둘러보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3.12.17/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서울식물원영하크리스마스포인세티아관련 기사강추위에 시민들로 붐비는 식물원'온실 속 나들이''온실 속 나들이'민경석 기자 밝은 표정의 기시다 日 총리기시다 日 총리의 '미소'아내 유코 여사 손잡고 비행기에서 내리는 기시다 日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