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홍창기(LG 트윈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앞두고 할머니와 함께 취재진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1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2023 골든글러브 시상식KBO한국야구위원회관련 기사오지환, 회장님이 새로 주신 반짝이는 시계골든글러브 참석한 이숭용 감독허구연 총재, 페어플레이상은 키움 김혜성김진환 기자 동부간선도로 수락 방음터널 차량 통행 8시간만에 재개동부간선도로 수락방터널 붕괴사고… 사고 원인은 어디에?수락방음터널 천장 일부 붕괴 사고 현장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