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1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을 찾은 외국인 학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럭비 게임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를 나타내겠다고 예보했다. 이는 전날에 비해 2도 가량 낮지만 평년보다 3~8도 높은 수준이다. 2023.12.10/뉴스1
fotogyoo@news1.kr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를 나타내겠다고 예보했다. 이는 전날에 비해 2도 가량 낮지만 평년보다 3~8도 높은 수준이다. 2023.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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