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5주기 추모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12.9/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김용균노동비정규직관련 기사추모발언하는 고 김용균 씨 어머니'추모의 시간'故 김용균 노동자 5주기 추모대회구윤성 기자 '화려함의 끝'패션쇼 시작'따라가는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