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모바일폰으로 112신고자 위치 파악하는 이종호 장관·윤희근 청장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6일 서울 도봉구 도봉경찰서 인근 건물에서 피의자가 스토킹 피해자를 건물 내부에 감금한 후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6일 서울 도봉구 도봉경찰서 인근 건물에서 피의자가 스토킹 피해자를 건물 내부에 감금한 후 도주한 상황을 가정, 피해자를 구조하고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주요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112 신고자의 위치를 건물 단위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거리 오차를 기존 50m에서 10m 수준으로 줄인 위치 추적 기술이 나온다. 또 용의자 이미지만 넣으면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해 자동 추적하는 기술도 개발된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기반 범죄 안전 강화를 위해 '과학치안 구현과 치안산업 진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2023.12.6/뉴스1

neoh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