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저출산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자신의 명함을 소개하고 있다.
이 차관의 명함 뒷면에는 초산으로는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 쌍둥이를 얻은 송리원·차지혜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이 실려 있다. 2023.12.6/뉴스1
phonalist@news1.kr
이 차관의 명함 뒷면에는 초산으로는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 쌍둥이를 얻은 송리원·차지혜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이 실려 있다. 2023.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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