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민국영화인장으로 엄수된 고(故) 김수용 감독의 영결식에서 유족들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 '만추' 등을 연출하며 196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김 감독은 지난 3일 94세의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2023.12.5/뉴스1
kysplanet@news1.kr
'저 하늘에도 슬픔이' '만추' 등을 연출하며 196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김 감독은 지난 3일 94세의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2023.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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