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환승주차장에서 관계자들이 첫 운행을 앞둔 심야자율주향버스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1시 30분부터 세계 최초로 심야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
합정역과 흥인지문 사이 9.8km 구간을 오가는 '심야A21' 버스는 안정화 과정을 거치는 기간동안 무료로 운행되며 내년 상반기 중 유료로 운행될 예정이다. 2023.12.4/뉴스1
presy@news1.kr
서울시는 이날 오후 11시 30분부터 세계 최초로 심야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한다.
합정역과 흥인지문 사이 9.8km 구간을 오가는 '심야A21' 버스는 안정화 과정을 거치는 기간동안 무료로 운행되며 내년 상반기 중 유료로 운행될 예정이다. 2023.12.4/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