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을 통해 카드 오류 해결 방법을 안내받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명동역 고객안전실 입구에 시스템을 설치해 4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향후 서울역, 이태원역, 김포공항역, 광화문역, 홍대입구역에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3.12.4/뉴스1
presy@news1.kr
서울교통공사는 명동역 고객안전실 입구에 시스템을 설치해 4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향후 서울역, 이태원역, 김포공항역, 광화문역, 홍대입구역에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3.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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