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 첫 번째)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지난 9월 복원을 마친 왕세자의 집무공간인 계조당 내부를 현장 관계자와 함께 살펴보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3.12.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