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별세했다. 향년 100세.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키신저 전 장관의 외교 컨설팅사인 키신저 어소시에이츠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키신저 전 장관이 미국 코네티컷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은 2014년8월28일(현지시간) 미국 자택에서 정몽주 전 의원과 북핵 등 한반도 문제와 동북아 평화 등에 환담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3.11.30/뉴스1
newskija@news1.kr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키신저 전 장관의 외교 컨설팅사인 키신저 어소시에이츠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키신저 전 장관이 미국 코네티컷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은 2014년8월28일(현지시간) 미국 자택에서 정몽주 전 의원과 북핵 등 한반도 문제와 동북아 평화 등에 환담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2023.11.30/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