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5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서 참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부처 개각 및 대통령실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외교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이 개각 대상으로 거론된다. 2023.11.30/뉴스1
phonalist@news1.kr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부처 개각 및 대통령실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외교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이 개각 대상으로 거론된다. 2023.1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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