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김해숙과 신민아(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힐링 판타지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2023.11.27/뉴스1
kwangshinQQ@news1.kr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힐링 판타지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한다. 2023.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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