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11.21/뉴스1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