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숙명여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 11월 '숙명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연탄기금 220만원을 마련, 이날 취약계층 7가구에 총 2,1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2023.11.21/뉴스1
fotogyoo@news1.kr
숙명여대는 지난 11월 '숙명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연탄기금 220만원을 마련, 이날 취약계층 7가구에 총 2,1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2023.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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