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1) 김영운 기자 = 절기상 소설 (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 황금향 농원에서 농장주가 황금향을 수확하고 있다. 2023.11.21/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황금향소설김영운 기자 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 현대건설세트스코어 3-0으로 이긴 현대건설현대건설의 승리로 끝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