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3개월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탑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승객 1인당 외투 한벌을 최대 5일동안(접수일 포함) 무료로 맡길 수 있다. 이후에는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대한항공 제공) 2023.11.21/뉴스1
photo@news1.kr
승객 1인당 외투 한벌을 최대 5일동안(접수일 포함) 무료로 맡길 수 있다. 이후에는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대한항공 제공) 2023.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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