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플리트우드의 클라인 교회 보육원서 온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이하고 있다. 2023.11.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나란히 선 나루히토 일왕과 아키히토 전 일왕 부부[포토] 신년 행사 참석 아키히토 전 일왕과 미치코 전 왕비[포토] 신년 축하 행사 참석해 손 흔드는 가코 일본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