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임진희(안강건설)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다승왕'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LPGA 대상 시상식관련 기사트로피에 키스하는 '대상' 이예원대상의 영예를 안은 이예원이예원 '2023년 내가 KLPGA의 퀸'김진환 기자 '몬스터' 류현진 4727일 만에 LG전 승리한화, 성큼성큼 다가가는 가을야구김경문 감독, 류현진의 4,727일 만의 LG전 승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