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1.20/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조국중앙지법관련 사진조민, 1심 유죄조민, 입시 비리 혐의 유죄…벌금 1000만원1심 선고 공판 마친 조민유승관 기자 은행잎 품은 눈오리한미일 다영역 훈련 '24-2 프리덤에지' 시행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