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 엄재동 전무(왼쪽)와 오근택 LX판토스 항공사업부장이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지속가능 항공유(SAF)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LX판토스는 대한항공 화물 운송에 쓰이는 SAF 구매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SAF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저감 실적을 공유한다. (대한항공 제공) 2023.11.20/뉴스1
photo@news1.kr
LX판토스는 대한항공 화물 운송에 쓰이는 SAF 구매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SAF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 저감 실적을 공유한다. (대한항공 제공) 2023.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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