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플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양희영이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 골드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서 4년 9개월 만에 통산 5번째 우승을 한 뒤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23.11.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퇴임하는 마카오 행정장관과 건배하는 시진핑 주석[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건배하는 시진핑[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연설하는 시진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