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LG 트윈스 구단주인 구광모 LG 그룹 회장(오른쪽)과 염경엽(왼쪽) LG 감독, 차명석 LG 단장(왼쪽 두 번째) 등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 홀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통합우승 기념행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2023.11.17/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LG 트윈스통합우승 기념행사롤렉스 시계아와모리 소주구광모 회장구단주오지환염경엽 감독관련 기사감사의 인사말 하는 염경엽 감독롤렉스 시계 찬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오지환에게 직접 롤렉스 시계 채워주는 구광모 회장김진환 기자 '몬스터' 류현진 4727일 만에 LG전 승리한화, 성큼성큼 다가가는 가을야구김경문 감독, 류현진의 4,727일 만의 LG전 승리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