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후변화 대응 관련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연설을 한 뒤 "중국과 디커플링을 시도하고 있지 않다. 우리가 시도하고 있는 것은 관계를 더 좋게 바꾸려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11.1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퇴임하는 마카오 행정장관과 건배하는 시진핑 주석[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건배하는 시진핑[포토] 마카오 반환 25주년 전야 만찬서 연설하는 시진핑